다음날 오전, 새벽 6시에 기상하고 오름투어 하게되었다.



인원이 많아 차 3대가 출발하였으며 , 뒤뚜껑은 열고 쌩썡~~~




용눈이 오름



생각 보다 빡세지 않아 오르기 수월함...
역시나... 생각 했던것보다 멋진 자연의 풍경에 넋을 놓는다



날이 점점 밝아 오며 예쁜 곡선이 나를 포옹하며 감싸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단체샷~~



용눈이오름 영상 서비스~





흠... ㅡ_ㅡ;;



바람도 선선히 불공기도 좋고 한동안 자연속에 파뭍힌 기분이 들었다..





내려와 촌장님의 말씀을 듣고 해산...




역시 뒷뚜껑은 열고 출발 ~~~~~~




아침식사....
우거지국이었나? 저녁에 이어 역시 꿀맛 ~~



마지막날 특별한 계획이 없어 게스트하우스에서 알게된 형님 한분과 낚시를 하러 가기로 했다...

부푼마음으로 즐겁게 출발했고,  물속에 광어들이 가득 했지만....
낚시 바늘도 없는데 어찌 낚시를 하느뇨 ....... -.- 그냥 멍하니 바라보기만 함..ㅋㅋ




아직 바다에 몸을 담그지 못한 나는 근처 함덕해수욕장을 가기로 했다...



김녕초등학교를 지나....







함덕해수욕장에 도착해 바로 옆에 있는 서모오름에 오르기로했다....
이곳에 올라가 넓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면 장관일 것이라 생각 했기때문이다 ㅎㅎ




역시나.... 오를수록 에메랄드빛 함덕 해수욕장의 모습에 눈을 뗄수가 없어음.














다이빙을 하기위해 바다 중앙에 다리가 있는곳을 가서 저곳에서 헤엄치며 다이빙...

바닷 깊이가 생각보다 깊고,  첨에 들어가자마자 파토의 압박으로 너무 무서워서 들어가자마자 나왔다... 헐 무셔라...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수영을 해서 저 큰 튜브뗌목(?)으로 올라가 다이빙을하며 어린아이마냥 신나게 놀았다..ㅋㅋ














게스트하우스에서 알게된 형님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서울로 가기위해 공항으로 출발하였다...

이번여행에 올레길을 한코스 밖에 가지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다음에 한코스, 한코스씩 천천히 푹~ 쉬며 돌아 볼 계획이다..

2009/09/11 10:42 2009/09/11 10:42

댓글을 써주샘

  1. 만억 2009/10/13 10: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해수욕장~ 빛깔이 정말 예쁘다~ 나두 가고파잉~~~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