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더 기대된 2009년 ETP Rock Festival 이 시작됐다!! 티켓 값 17만원이라는 적지않은 금액이지만 그만큼 빠방했던 라인업과 약 2만명 달하는 관객들!! 림프비스킷 / 킨 / 나인인치네일 / 서태지 .. and more~ 킨도 온다기에 열심히 가사까지 외웠음 ㅎㅎ
이른(?)아침 10시에 일어나, 눈을 비비며 창문을 열어보니 무더위... -_-;;; 뉴스를 보니 폭염이었다고....
자세기보기..
오후 2:30분.....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킨의 무대가 시작!!!!!!!!!!!!!!!
하루중 가장 더웠던 시간에 킨을 보기위해 많은 인파들 속에 낑기며 환호를 보냈다... (쓰러지는줄알아뜸ㅋ)
간이 흐를수록 열기는 더해져 보컬 톰채플린은 땡큐를 연발 하며, 에너지가 넘친다고 했고 , 다음에 꼭 한국에 내한오겠다고 말했다... ㅠ.ㅠ
다음은... 가장 열광적이었던 림프 비스킷!!!! 허나 개인적으로 얘네 음악은 워낙 별로라서..... 그늘진곳에 앉아 구경... 사람들 정말 잘 놀더군;;;;
사막속 오아시스 같았던 Rest Zone~~
해가 질 무렵 나인인치스 네일의 무대!!! 이들 또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밴드이지만... 관객무리속에 있었던 이유는... 바로 서태지가 다음에 나오기 땜시... 자리 잡아야됨
드디어 서태지!!! ㅠ.ㅠ
공연 끝나고 만난 '니망' ㅋㅋㅋ
몸 전체 흘린 땀들이 집에가서 손으로 만져보니 소금으로 변해 있었다 -_-;;; (맛도봤음) 이날 마신 생수 약 6~7통들이 땀으로 배출되어 화장실도 한번도 안마려었다는~~
역시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해지는 이 저질체력... 온몸이 쑤시고 저리고 시뻘겋게 타버렸다...
그래도 우리나라에 이런 최고의 록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해외 유명 밴드들을 부를수 있는 서태지의 능력이 참 자랑스럽다...
댓글을 써주샘
공연이 잼있었나봐~ 얼굴이 뻘게 ㅋㅋ 홍당무
ㅋㅋㅋㅋㅋㅋㅋ
잘 사나 보넹?ㅋㅋㅋㅋㅋㅋㅋ
사진으로만 봐도 재밌었겠당...ㅋㅋ
접때 현미언니랑 같이 점심 먹었었눈뎅..
너 요즘 어디 있어?
선릉 근처면 같이 밥 묵자.
글구,
니가 의심(?)하는 거 마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